아기가 어려서 외출을 못해 옷이나 신발을 살 수가 없었는데,
로리언니 덕분에 예쁘고 착한 가격의 신발을 구입하게 되어 넘 감사드려요^^
음..제가 첫구매를 할 때 상담해 주신 상담원분 성함을 몰라서~
친절하게 사이즈에 맞게 잘 골라 주시고,
바쁘실텐데 배송 신경 써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신발도 신발이겠지만 저처럼 까다로운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분 때문에 마음이 더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출산을 한지 얼마안되어서 발이 아직도 많이 부어있거든요~
편소 230을 신는데 요 아이는 235로 주문하여 신었는데 편하게 잘 맞네요^^
붓기가 빠지면 커질 수 있다고 챙겨주신 보송한 깔창,,고마워요^^
나중에 깔고 신을께요^^
말이 길어졌네요~ㅋ
앞으로도 로리에서 신발 구매할께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