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었네요..
한달..
마지막엔.. 정말 너무 실망해서..
전화로 화도 내게 돼고..
좋게.. 수령하지 못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전화응대 잘 해주시고.. 해서..
신발은... 예쁩니다.
잘 만들어진 신발을 보니까.. 이제는.. 기쁘네요..
근데.. 패드는.. 왜.. 안보내주셨는지.. ㅡ.ㅡ^
얄밉기야 하시겠지만... 그래도.. 좀.. 서운합니다... ㅡ.ㅡ;;
배송료 문제도 있고 하니까.. 안보내주셔도..
다음부턴.. 구매하게 돼면.. 좀더.. 신경써서.. 한번에..
기쁘게 받아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