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랜 기다림 끝의 쾌거(?)라고나 할까요...
장장12일에 걸친 긴 기다림..
기다린 시간이 무색할만큼 완전 완전 맘에 듭니다.
수제화라 그런지 착용감 역시 최곱니다.
첨 신는 신발같지 않게 발 아픈것도 없고요,
사이즈도 딱이고요,
오래오래 질리지 않게 신을 수 있을것 같애요~
사무실 언니들도 어디서 샀냐면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에 모두들 감탄하더군요.
수제화 치곤 그래도 저렴한 편에 속해서 정말 잘 샀다고들 난립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암튼 너무너무 대만족 이구요,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