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겨울에 부츠를 두켤래 주문하고 두켤래 다 한치수 크게 주문해서 구매했는데도 발끝이 닿아 신지 못하고 버림~그래도 혹시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재도전~~역시나 실패~물건은 열흘만에 도착~정사이에 발볼이 타이트하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정사이즈 220을 시켰는데 절대 딱 맞지 않음~그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마감상태 아주 불량 도착한 새 상품 바닥이 본드칠을 제대로 안해서 벌써 들떠 있슴~조만간 밑창이 떨어질듯~아무리 여름시즌이라 물건출고가 많다고 해도 기성화도 아니고 수제화가 마무리 작업이 이리 엉망이어서야 되겠냐고요~발 예민하신분들 비추~삼십분 신고 걸었더니 발등 다까질려구 함~암튼 이 사이트 제품은 나하고 맞지않아 다시는 구입하지 않는걸루~반품 교환두 안되고 이게 뭔 헛돈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