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산것중에 젤 빤딱거려서 그런가..아주 이쁘다구 난리예여..^^

구두를 신은지 얼마 안된 발이라서 그런가 발바닥쪽이 아주 쫌 아팠습니다..

플랫폼이 하나두 없어서 그런가..하는 생각두 했습니다만..ㅋㅋ

굳은살이 조금씩 쌓여가는거 같아요..ㅋㅋ

좀 더 굳어서 차라리 원하는 구두 맘것 다 신을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ㅋㅋ

그 정도루 아프면서두 넘 이뻐서 끝까지 집으로 신구 왔어요..

중간에 다른 신발을 사서 신을까하는 생각두 했었지만..ㅋㅋ

요기 언니가 제가 발 아프다는 글 보시구선 바루 전화해주셔서..

어찌하라구 자세하게 알려주셨구요...

가격까지 바가지 쓰지 않게 알려주셨어요..

넘 친절하시구..목소리두 넘 이쁘세요...^^

암튼 치마에나 바지에나 완전 잘 어울려요..^^

글구 머리띠두 넘 감사드리구요..

근디 제가 얼굴이 큰편두 아닌디 귀쪽이 좀 아팠어요..ㅋㅋㅋ

첨 했을때요..ㅋㅋ

색깔은 아주 끝내주게 고급스러워요..

암튼 다다  감사드립니다..

또 곧 지르겠습니다....ㅎ ㅣㅎ ㅣ

그럼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