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신발은 지난주에 받았구요...
서너번 신어 봤는데 아주 편안합니다...
역시 통굽이 안정굽인듯 합니다..
그리고 걸을때 다른구두들처럼 "똑똑"거리는 소리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아무튼 발에 착 달라 붙는게 새신을 신으면 얼마간 고생을 감수해야 하는거 다들 아시죠? 그런건 없네요...
근데 이번에 구입한 신발이 볼이 조금 작은듯한데 전에도 그랬었거던요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약간 늘어나서 지금까지 좋은데 이번에도 그냥 신는것이 좋을까요 ㅠ~ 답변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