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후기를 늦게 올리게 되네요.ㅎㅎ
이 구두는 작년 8월쯤 구입했습니다~
늦봄, 여름, 초가을 모두를 생각해서 고른 구두가 요거랍니다.
원피스, 치마, 청바지 모두와 각각 착용을 해봤었는데요
깔끔하면서도 특이하며 살짝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게,
너무너무 좋은 구두에요 ㅋㅋㅋ
처음 신었을 때 사이즈도 잘 맞아서 더 좋았습니다~
발이 큰 편이라 꾸뜨에서 만든 구두여도
처음엔 좀 뻑뻑하고 신고 다니기 아픈 적도 꽤 있었던 터라
이 구두가 더 맘에 들었는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잠시 쉬다 요즘 다시 컴백~ㅋㅋㅋ
그래서 생각나던 김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유후~~ㅋㅋㅋ
못보던 이쁜상품이 많네요~~
지금막 지름신이 ㅋㅋㅋ